■ 전 한화감독, 김인식 기술위원장님의 국가대표 감독선임

 

 

KBO 측이 다가오는 2015 프리미어 12 국가대표 감독으로 전 한화 감독이자, 현 KBO 기술위원장인 김인식 위원장님을 선임하였다.

 

다가오는 2015년 11월 KBO 종료 시점, 개최되는 2015 프리미어12 대회에서 현역감독들이 대표팀 지휘하기엔 일정상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과거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서 대표팀 금메달, 2006 WBC 4강, 2009 WBC 준우승을 달성했던 김인식 기술위원장님께 그 중책을 맡긴 것.

 

일단 9월10일에 1차 엔트리가 나올 것이라고 하는데, 과거 아시안 게임과 WBC 의 영광을 프리미어12 에서도 재현 할 것인지 상당히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