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튼햄의 요리스골키퍼, 손목골절부상 불운.

 

 

토튼햄과 프랑스의 불운?!

 

토튼햄 핫스퍼의 수문장, 휴고 요리스 골키퍼가 손목골절상을 당하는 불운을 맞이했단다. 

 

 

 

 프랑스 대표팀 No.1 수문장이기도 한 그는 프리시즌기간이 제대로 시행되기도 전에 손목골절 부상이 발견되었는데 일단은 계속 1군 스쿼드에 등재된 채, 프리시즌 동안 재활에 힘쓸 듯 한데 확실한 부상정도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1달정도 재활이 필요할 듯 하며, 개막전까지 회복되더라도 경기감각 등의 이유로 정규시즌에 영향이 있을 듯 하다.

 

올시즌 여름이적시장 빅클럽으로 이적까지 말이 나오던 그인데, 상당히 불운의 부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