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 터너와 롤린스의 출장관리할 것.

 

 

올시즌 막판에 치달으면서 LA다저스는 지구우승을 확정지었는데, 우승에 한 몫했던 터너와 롤린스가 각각 무릎부상 및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두선수가 경기에 꾸준히 나올 수록 회복이 중요할터인데, 메팅리 LA다저스 감독은 그들이 준비됬다고 할때 준비 된 것이라면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었지만 컨디션이 올라오길 기다리는 중이란 것을 밝혔죠.

 

물론 그들을 오랜기간 라인업에서 빼놓을 수는 없다면서 매 경기 기용이 가능한 선수들의 최상 라인업을 구성토록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두선수는 아마 PO시즌을 대비하여 매경기 나서지는 않고 출장에 대하여 관리체계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동안 대타와 대주자로만 나왔던 두선수...건강히 PO시즌에서 활약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