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광속 공격수, 시오 월콧

일단 분명한 흑인계의 선수인데 부인은 백인이다.

 

 

 바로 멜라니 슬레이드가 그의 와이프.

 

그녀는 아스날 레이디스 팀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던 처자였는데,

근무 중에 윌콧과 인연이 닿아 서로 연인이 되고 결혼까지 골인한 케이스.

 

참고로 그녀의 아버지는 사우스햄튼의 시장인 죤 슬레이드였단다.

 

시오윌콧의 전 소속팀이 사우스햄튼임을 고려한다면 이전부터 알고지낸 인연일지도..

 

 

그녀는 현지에서도 알아주는 왁스로 군림하는데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바디까지..

 

진짜 완전 이상형이다.

 

이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