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민아와 함께 주연을 맡아 열연 중인 소간지.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로 다시 한번 그 기럭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래도 과거 10년도 더 넘었지만 기억에 남는 드라마, 미안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그당시에 소지섭과 임수정의 캐미는 역대급이었다.

 

요즘은 좀 나이가 많이 들어보이는 듯한 임수정이지만, 이때는 역대급.

 

소지섭의 개성도 너무 쩔었고 오토바이 타면서 코피흘리는 장면은..으아..

 

남자가 봐도 소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