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덴헐크의 미녀부인, 일본에서도 화제

 

 

과거 삼성 라이온즈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내었던 용병투수 릭 벤덴헐크.

 

2014시즌까지 삼성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이후 일본프로야고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이적하여 데뷔시즌부터 13승 무패를 기록하며 일본열도에 자신의 존재를 알린 그는 올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현재 시즌 4승째를 따냈다.

 

그러한 활약이 이어지자 일본 야구팬들이 벤덴헐크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특히나 그의 미녀부인인 애나에 대해 화제가 일고 있다죠.

 

특히 지난 경기에서도 애나가 남편응원을 위하여 3루 원정팀 덕아웃 관중석에 자리했었는데, 이덕분에 일본 스포츠 매체들은 그녀의 열정적인 응원모습과 내조 관련한 내용들을 보도하고 나섰다한다.

 

벤덴헐크...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