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지난시즌을 총결산하는 라리가어워드.

 

이번 라리가어워드는 이전의 어워드 대비 많은 변화가 있었던 듯 합니다.

 

 

그간 최우수 상을 양분하던 메시와 호날두가 아닌 AT마드리드의,

프랑스산 공격수, 앙트완 그리즈만 선수가 MVP 영광을 얻었구요.

 

호날두의 경우 아예 어워드 어디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답니다.

 

 

전반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었는데요.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는 체면치레 정도만 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