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지완과 4년 FA계약 체결한 KIA 타이거즈.

 

 

기아가 외야수 나지완을 잡았다.

 

그들은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16억, 연봉6억등으로 총 40억 계약을 채결하였고, 이를 공식발표하였는데 이로써 나지완은 기아에서만 9년간 활약하였고 이번 계약으로 계속 기아의 프렌차이즈 선수로 남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계약에 대하여 선수는 자신을 발탁해주고 성장시켜준 기아를 떠난단 생각을 한번도 하지않았고 앞으로도 기아의 선수로 뛸 수 있어 행복하단 소감을 밝혔다.

 

다음시즌에도 기아와 나지완 선수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