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슌이 자국으로 귀국 후,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고 외출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였는데요.


하지만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비판이 일었네요.




뭐 그냥 보면 일반적인 아빠와 아이들의 외출 나들이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하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받고 있습니다.




일본 네티즌들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본에서도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까지 마스크 없이 외출을 시킨 것에 대해 상당히 부주의 하다고 비판 중이네요.


뭐 이에 대해 아마구치가 따로 언급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