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미우리 자이언츠, 신인들을 대상으로 한 멘탈트레이닝

 

 

일본프로야구의 거인,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올시즌 신인 8명을 대상으로 하여 멘탈트레이닝을 개최하엿단다.

 

일본 스포츠 매네체 따르면 이번 정신강화 강습에 참여하는 신인선수들은 국내에선 볼 수 없는 훈련을 한 것인데 심리학 교수의 지도에 따라 성격분석 테스트를 받고 사회 각 분야서 성공을 거둔 바 있는 유명인들의 강연도 함께 했다고 한다.

 

이 트레이닝에 참여한 신인선수 오카모토는 자신의 정신력이 크게 강하다라고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이번기회를 통하여 단련하게 된 소중한 시간을 체험했다고 밝힌 것.

 

 

강인한 정신력은 특히나 긴장감이 묻어나오는 야구란 스포츠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 공하나를 던지는것, 공오는 것을 치는 것, 타구를 잡는 것, 타이밍을 잡고 달리는 것 등등 경기내내 방심없이 최고의 정신력을 가다듬어야 하는 것.

 

요미우리 측인 이러한 훈련을 시즌 중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하는데 국내 야구팀들에도 이러한 트레이닝이 도입되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