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부상 위험...니혼햄 심쿵??

 

 

니혼햄 파이터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선수가 부상위기에 쳐했다고 합니다.

 

현재 오키나와 전지훈련장서, 훈련 중인 니혼햄은 한신타이거즈와 연습경기 중, 포수가 야수 빈 3루에 던진 공이 근처서 훈련하던 오타니의 허리를 강타했다네요.

 

 

 

이에 쓰러진 오타니는 훈련장을 빠져나가 정밀검진을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일단은 자세한 결과는 안나왔지만 팀의 수퍼스타인 그가 만약 부상이라도 당한다면 니혼햄 측이 성적은 물론이고 마케팅 측면에서도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참고로 오타니는 일본야구 최고의 스타로써 투수와 타자를 모두 소화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