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뱅크, 주전포수의 이탈로 상승세 꺾이나?! 

 

 

이대호 선수가 절정의 폼을 보이고 있는 소프트뱅크가 최근 주전포수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바로 쓰루오카 신야 선수의 엄지손가락 골정상인데, 그는 지난 세이부 라이언스와의 경기 도중 모리 도모야 선수를 삼진처리 하는 중에 원바운드 된 공에 오른손이 강타...이에 검진을 받은 결과 골절이 확정되었고 회복까지 6 ~ 8주일 가량이 소비될 것 같단다.

 

 

 

소프트뱅크 수석 트레이너는 이것으로 공던지는데 영향이 갈 수 있기에 복귀까지 그 공백을 오래 잡고 잇다는데 아마도 다음달 말경 되어야 재활조에 겨우 합류 될 둣...

 

포수란 존재가 야구팀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한다면, 소프트뱅크 입장에서는 정말 암초를 만난 것인데 과연 그들이 이 위기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