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치는 주말이었습니다.

 

이런 주말은 쉬는게 쉬는게 아니더군요.

 

아주 그냥 사람 작살내는 그런 날씨 덕분에 버티는 주말???

 

집에 있는데 땀이 뚝뚝뚝...

 

이게 집인지 한증막인지 알 수 없는 장소.

 

와 !!! 정말이지 사람 헤까닥 하겠던데요.

 

이덕분에 주말을 아무것도 안하고 보냈는데 오늘 사람이 기진맥진이네요.

 

다들 여름...시원하게 잘 버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