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참 막말하는 애들이 많다.

 

이런 애들은 자기 컨셉을 주어 일부러행동해서인지,

정말 남에게 상처될만한 소리를 꺼리낌없이 해댄다.

 

근데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상대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단 것.

 

왜 그런 것을 모르는 걸까?

 

자신들이 안 당해봤기때문?!?

 

무심결에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겠다.

 

정말 친구녀석들 중에도 그런 애가 있는데, 당하는 애들이 안습...

 

특히 당하는 애들은 상처받아도 무던한 척 넘어가니까,

가해자 애들은 더욱 더 상대에게 자극을 주는 것 같다.

 

말 한마디 한마디도 항상 신중히 남을 배려하면서 하자 !